2022년 힌남노 태풍 주의!! 역대급 대비해야하는 이유

제 11호 태풍 '힌남노 태풍'

태풍 힌남노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태품의 이름으로, 라오스에 있는 국립보호구역을 의미합니다!

라오스어로 '돌 가시 새싹'을 의미한다고 하는데요

11호 태풍 힌남노가 9월 3일쯤 북진으로 방향을 바꿀 예전이라고 합니다.

9월 4일쯤 제주 서귀포와 직선거리 약 900km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나라 내률 영향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이동경로는 꾸준히 주시해야합니다.

2003년 '매미'가 상륙했을 때보다 중심기압 최저치가 낮은 태풍입니다.

'힌남노' 태풍은 강도가 5단계 중에서 가장 센 초강력 상태에서 천천히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중에 있습니다

태풍의 강도가 중이면 나무가 부서지는 정도, 강은 기차가 넘어지는 정도이며, 매우강은 사람과 지붕이 날아가게 되는데요.

초강력은 건물이 무너지게 된다고 합니다!!

9월 5일이 제일 고비입니다.

8월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힌남노는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930km 부근 해상으로 서쪽으로 시간당

32km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의 깊게 보고 있는 힌남노는

정말 무서운 속도로 한반도로 오고있습니다. 정부는 긴급비상대책을 열어 많은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얼마나 줄지 그 가능성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북쪽으로 고개를 돌린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 내률/도서에 직간접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조금의 영향은

미칠 겁니다.

태풍 힌남노는 미국, 유럽 기상청의 예측으로 9월 5일 오후 부산, 경남을 관통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있습니다.

유럽중기예보센터의 수치예보모델은 이 태풍이 9월 5일~6일쯤 일본 구슈 지역과 대한해협을 거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윤석역 대통령은 3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와 관련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선제적 가동을 포함해 최고 단계의 태품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4일은 전국에 가끔 비가 내릴 것이고, 수도권과 제주도, 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mm정도의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6일까지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전국 100~300mm이며 제주도, 남해안, 경상권 동해안은 400mm, 제주도 산지는 600mm

정도의 비를 예상했습니다.

1. 태풍의 진로 및 도달 시간을 파악해서 미리 어떻게 대피할지 생각해둡니다.

TV, 스마트폰 등에서 태풍이 어느 지역에 영향을 주는 지를 잘 확인하세요!!

2. 산간, 계곡, 하천, 방파제 등은 위험지역이기 떄문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3. 주택이나 차량 또는 위험시서물을 미리 결박하고 창틀을 단단하게 테이프로 고정합니다.

4. 가족과 함께 비상시용품을 준비합니다.

5. 외출을 자제하세요!!